포드 클래식 브롱코
전기차로 다시태어나다.
미국의 스타트업인 제로랩(Zero Labs)이 전기 모터와 리튬 이온 배터리를 넣어 약 300킬로미터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를 만들어 클래식한 브롱코가 전기차로 새로 태어난다.
기본적으로는 싱글 모터를 기반으로 하나, 옵션으로 듀얼 모터를 선택할 수 있다.
그럴 경우 600마력에 달하는 힘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는 330nm 된다.
여러 기사에 따르면 제로 랩스 오토모티브는 클래식 포드 브롱코 EV를 30~40대, 150대미만 등 한정 생산, 판매할 계획이라 밝혔다.